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여야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가진 8일, 대통령실은 협치의 가능성과 갈등의 현실이 교차하는 무대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대통령과 30분간 단독 대화를 나눈 뒤 함께한 오찬에서 민생경제협의체 신설에 뜻을 모았으나, 검찰·사법 개혁을 둘러싼 견해차는 좁히지 못했다.
이번 회동의 가장 큰 성과는 여야가 민생경제협의체를 꾸리기로 합의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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