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구성시 병원 건설 현장을 찾아 지방 병원 건설의 필요성과 보건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김 위원장이 전날 구성시 병원 건설현장 현지지도에서 건설인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강동군과 용강군, 구성시 등 3곳에 시범적으로 지방 병원을 건설하고 내년부터 연간 20개 시군에 병원을 지으라고 지난 2월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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