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건립 예정인 대구글로벌웹툰센터를 통해 지역 웹툰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키울 방침이다.
7일 시에 따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 사업’(28억원)이 포함됐다.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는 지역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대구를 K-웹툰 비수도권 거점 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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