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의원 "MBK, 홈플러스 폐점 철회하라"···회생법원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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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MBK, 홈플러스 폐점 철회하라"···회생법원 재검토 촉구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업회생절차의 본질을 훼손하고 지역경제와 노동자 생존권을 위협하는 MBK의 무책임한 경영과 회생법원의 소극적 태도를 강력히 문제 제기한다"며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와 기업회생절차를 관리·감독하는 회생법원을 규탄했다.

민병덕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MBK 자구노력 없는 일방적 홈플러스 폐점 계획 철회 및 회생법원 즉각 조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 민 의원은 MBK가 일으킨 홈플러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회생법원이 감독권을 행사해 MBK의 홈플러스 점포 폐점을 막을 것 ▲MBK와 홈플러스는 15개 점포 폐점 발표를 재검토하고 중단할 것 ▲회생법원은 관리·감독권을 강화해 MBK의 일방적 행위를 제어할 것 ▲노동자·입점업주·채권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공동 관리위원을 즉각 선임할 것 ▲MBK는 청산이 아니라 자구 노력으로 회생절차 정상화에 나설 것 등 총 다섯 가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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