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선고일을 앞두고 돌연 해외로 출국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선고 전날인 8일(현지시간) 귀국했다.
만약 9일 판결에서 탁신 전 총리가 재수감돼야 한다는 판결이 나올 경우 지난 20여년 간 태국 정치를 쥐락펴락해온 탁신 가문의 쇠퇴가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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