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 'MTV VMA'에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캣츠아이는 데뷔앨범 타이틀곡 '터치(Touch)'로 해당 캠페인에 지난 1월 선정돼 올해 최종 위너가 됐다.
캣츠아이는 "지금 이 순간이 무척 보람차게 느껴진다.전 세계 아이콘즈(팬덤명)들에게 정말 감사하다.이건 우리에게 세상 전부와 같은 의미다"라며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 방시혁 의장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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