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 발매 첫 주 판매량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다시금 써냈다.
이는 팀 최고 초동 기록이었던 전작 스페셜 미니 앨범 '플레저(PLEASURE)'(71만 6697장) 대비 약 1.6배 늘어난 수치다.
트레저의 초동 커리어 하이 경신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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