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강릉에 소방력 추가 투입 검토…"가뭄 극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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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강릉에 소방력 추가 투입 검토…"가뭄 극복 총력"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악 가뭄'을 겪는 강릉에 소방력 추가 투입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강원소방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3차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요청안과 도내 물탱크차와 험지 펌프차 등 10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승룡 도 소방본부장은 "강릉 급수 지원의 80% 이상을 소방이 담당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동원된 직원들은 '가뭄 극복'이라는 목표를 위해 결연한 의지로 급수 활동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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