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많은 곳으로"…지난해 늘어난 병의원·약국 75%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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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많은 곳으로"…지난해 늘어난 병의원·약국 75%가 ‘수도권’

지난해 전국에서 늘어난 병의원·약국 중 75%가 수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의료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부 지방에서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오히려 줄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조사한 ‘요양기관(병의원·공공의료기관·약국 포함)’ 개폐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총 5596곳의 요양기관이 문을 열고 4050곳이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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