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대한 나라"…9·9절 전 내부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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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대한 나라"…9·9절 전 내부 결속

북한이 노동당 창건 77주년 기념일(9·9절)을 앞두고 인민군 군무자들이 참여하는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행사를 열어 내부 결속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는 '조선인민군 군무자 대회'가 전날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당 창건 77주년 기념일과 내달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체제에 대한 주민들의 충성심을 키우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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