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루 대표 오리지널 IP인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는 전 연인과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는 설정으로 여섯 남녀의 엇갈린 감정과 애정 전선을 그려낸 작품이다.
올 가을에는 4번째 인하우스 제작 숏드라마가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스푼랩스의 비글루 관계자는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시즌 2는 리얼리티 예능과 연애 심리 게임을 결합해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치열한 감정 대립을 그려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숏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와 몰입감을 살린 중독성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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