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동건, “원래 네가 1순위였어” 새벽 5시에 명은 불러내 ‘불꽃 대시’ 초강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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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동건, “원래 네가 1순위였어” 새벽 5시에 명은 불러내 ‘불꽃 대시’ 초강수 '충격'!

MBN ‘돌싱글즈7’의 동건이‘돌싱하우스’의 일정을 단 하루 남겨두고 새벽5시에 명은에게 기습 고백하는‘초강수’를 뒀다.

7일 방송한MBN ‘돌싱글즈7’ 8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의‘돌싱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이 돌싱녀들의‘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정보 공개 후 혼돈의 밤을 보낸 데 이어,마지막1:1데이트에 들어간 현장이 공개됐다.특히 아름이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음을 알게 된 동건이 명은으로 노선을 급선회해 당사자인 명은은 물론5MC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다은마저 충격에 빠뜨려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앞서‘자녀 유무’정보 공개를 마친 예원과 아름은 이날 방으로 돌아가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동건은 아름-예원의 방을 찾아가 물을 챙겨줬으며,희종 역시 예원의 방문을 두드린 뒤“미안하다”라고 먼저 데이트에서 했던 말실수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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