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는 '뿌리깊은 나무'(2011), '육룡이 나르샤'(2015)에 이어 신경수 감독과 이번 작품으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날 신경수 감독은 "전작에서는 세종, 영조로 모셨는데 이번에는 치킨집 사장으로 모셔서 송구한 마음이 있었다"며 "아무래도 전작들에서는 선배 감독들과 하다 보니 B팀 연출을 맡았다.(한석규가 나오는) 좋은 장면, 핵심 장면들은 선배님들이 연출하니까 셈이 났던 기억이 있다.언젠가는 다시 만나야겠다 생각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석규는 함께한 소감에 대해 "좋았다.괜찮았다.이 표현만큼 괜찮은 게 뭐가 있겠나"라며 "같은 동료로서, 연기자로서 신 감독님을 뵈면 일관되게 '나는 왜 연출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작업의 결과를 내는 분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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