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가운데)은 8일 시청에서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를 접견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듀이 무어(Dewey Moore)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무어 수석영사는 "경주는 한국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잘 드러나는 도시"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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