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에서 공산당 역할을 부각한 중국이 '시진핑의 브레인'으로 여겨지는 당 역사학자를 통해 공산당이 만주사변 직후부터 항일투쟁 최전선에서 싸웠다고 주장하며 '공산당 중심 서사'를 더욱 강조했다.
취 원장은 이어 중국공산당이 이후 동북지역 항일 유격전을 이끌고, 1935년 12월 베이징 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항일 시위인 '12·9 운동'을 일으키는 등 "국공양당 협력과 항일에 적극적 역할을 하고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취 원장은 동북군을 이끌던 장쉐량이 장제스를 시안에서 구금한 '시안사건'(1936년)을 계기로 성사된 2차 국공합작(항일민족통일전선)과 그 이후의 항일투쟁과 관련해서도 공산당 역할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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