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를 의식하는 한국팀들의 태도를 배웠다.” ‘승장’ 구사카 히카루(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 감독이 팀의 박신자컵 2연패를 이끈 뒤 이같이 말했다.
후지쯔는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4쿼터에도 같은 양상이 반복됐고, 결국 후지쯔가 14점 차로 앞서며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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