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유튜버 원형석 씨가 ‘런 서울 런 2025’ 하프(21km) 코스 남자부 정상에 섰다.
그는 “올해 뉴욕 마라톤에 나가고 내년에 런던 마라톤에 출전할 예정”이라며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씨는 “올해 마흔인데 쉿 다섯 살까지 기록을 단축하며 뛰고 싶다”며 “마라톤은 완주만으로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마라톤을 통해 이겨낼 힘을 기를 수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달렸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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