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은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8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념주화'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5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기념주화는 2005년 APEC 정상회의(부산)에 이어 20년만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되며 액면금액은 7만원이다.
성창훈 사장은 "이번 기념주화가 우리나라의 경제·외교적 위상을 높이고, 회원 단체 간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기념물이 될 것"이라며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인 만큼 많은 국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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