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시간과의 전쟁 속에서 벌칙은 피하고 상품은 얻고픈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레이스는 ’타임어택 상벌 파이터’로 꾸며져 제한 시간 내 퇴근하지 못하면 벌칙을 받게 되지만, 스케줄을 잘 수행하면 엄청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어렵사리 획득한 상품을 모조리 걸고 멤버들의 ‘불나방 본능’이 꿈틀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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