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이 절친 민경훈 결혼식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석훈은 "연락을 잘 안하는 애다.근데 나도 안하는 사람이다.근데 결혼을 앞두고 나한테는 연락하지 않을까 싶었다.근데 안하더라"라며 "근데 테이는 연락을 받고 간다고 하더라.나는 절친까진 아닌가 싶어서 말았다"고 했다.
이석훈은 "절친 특집이니까 민경훈과 어떤 사이냐고제작진이 물어봐서 오늘 이야기 해보려고 했다"고 민경훈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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