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한 반도체 화학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한때 소방당국의 대응 1단계가 발령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4분께 안성시 양성면 소재 반도체 화학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한 반도체 화학약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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