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환경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정착을 위해 환경친화 축산농장 인증제도를 도입한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9일 북산면의 한 산란계 농가를 찾아 환경친화 축산농장 지정을 위한 현장심사를 한다.
시는 해당 농가가 인증을 받게 되면 지역 첫 환경친화 축산농장 사례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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