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업데이트]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美 2a상 마지막 환자 투여, 국내 3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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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업데이트]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美 2a상 마지막 환자 투여, 국내 3상 승인

(사진=챗GPT) ◇퓨쳐켐, FC705 美 2a상 마지막 환자 투여…국내 3상 승인 퓨쳐켐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mCRPC) FC705의 미국 임상 2a상 마지막 환자 첫 약물 투여를 마쳤으며 국내에서는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퓨쳐켐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미국 임상 2a상을 2024년 5월 첫 환자 투여 시작해 약 15개월 만에 마지막 환자 투여까지 완료했다.

메드팩토는 성인 및 청소년(12~17세)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성인 임상 1상을 완료하고 2상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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