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엠폭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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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엠폭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해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현재 이 질병의 전파 요인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주요 발생 국가들도 대응 역량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다가 감염 확산이 빠르고 치명률이 더 높은 또 다른 하위 계통의 엠폭스가 아프리카에서 2023년 9월부터 확산하자 WHO는 1년 3개월 만인 지난해 8월 PHEIC를 재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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