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다양한 카드를 꺼내 보이며 "실적이 높을수록 캐시백이 2%까지 되니까 금액이 큰 모임 때 사용하면 좋다.
그러나 카페에서도 다른 친구의 쿠폰을 사용하려 했지만 또 B씨가 자기 카드로 결제를 진행했다.
그냥 이 모임을 카드 실적 채우려고 나오는 친구가 너무 꼴불견이고 찝찝하고 짜증이 나는데 나머지 둘은 그럴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라며 "제가 꼬인 거냐"고 토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