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색 투병 후 새로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제작진과 회식을 하던 김영철은 “예전보다 살이 빠졌다.원래 몸무게가 80kg이었는데 마비성 장폐색 이후 76~77kg까지 줄었다.살이 안 오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월 매운 음식을 과식한 뒤 마비성 장폐색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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