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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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세종시 이전 전면에...법무부는 어디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에 앞서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여성가족부(서울)와 법무부(과천)'의 세종시 이전.

실제 민주당은 지난 2월 경기 수원 갑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과 세종 을 강준현 의원 외 16명이 2개 기관 동시 이전을 내용으로 한 '행복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9월 5일 세종 을 강준현 국회의원 외 민주당 10명, 세종 갑의 김종민 의원 포함 무소속 2명, 조국혁신당 김동아 의원이 함께 발의한 법안에는 '법무부'가 쏘옥 빠졌다.

이와 달리 강 의원 대표 발의 법안은 '여성가족부의 경우, 성평등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지향하고 그에 따른 정책 마련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정부 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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