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인터뷰] 신은수, '찐 청춘배우 향한 명랑소녀 첫 고백의 역사'
최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감독 남궁선) 여주인공 신은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분명히 배운 사투리일 텐데 새침하지만 착한 고인정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서 몰입하기 쉬웠다.
-세리 캐릭터와 실제 신은수의 학창 시절을 비교해 본다면? ▲현장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세리 캐릭터와 나도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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