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이이경 보다 서열 아래…형 잡도리 꿀잼 (놀뭐)
주우재 잡도리 하는 이이경.
‘놀면 뭐하니?’ 주우재, 심부름 몰빵 수난에 “내가 왜 막내야?” 억울 주우재가 ‘80s 서울가요제’ 공식 ‘막내 작가’가 된다.
힘 센 ‘찐(진짜) 막내’ 이이경에 밀려 ‘막내 아닌 막내’가 된 주우재는 자연스럽게 허드렛일을 하고 심부름을 도맡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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