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북한이 앞으로 미 트럼프 정부와 대화를 재개할 경우, 한국 안보에 부정적 영향이 초래되지 않도록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제언했다.
북한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며 공세적 대외 행보에 나선 가운데, 향후 북미대화 가능성과 변화된 국제구조의 틀 속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대응 전략 등이 다양한 각도로 논의됐다.
이어 "북한은 안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을 때 북미대화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며 "따라서 중국 전승절 참석 이후 트럼프가 보다 구체적으로 대화를 제안하면, 김정은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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