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의 김의창 교통안전계장, 서소민 경사, 정석용 교통과장이 ‘교차로 가이드라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전 문제를 위해서 한 교차로당 경찰이 2~3명 정도 배치되기 때문에 항상 인력 문제에 시달린다.
자주 둘러보지 못했던 현장에 사고가 나거나 민원이 들어오면 경찰들도 교통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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