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 홍진경 미담…제작진 회식비 대신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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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홍진경 미담…제작진 회식비 대신 내줬다

‘도라이버’ 홍진경이 제작진 대신 회식비를 내며 감동을 안긴다.

오는 7일 방송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는 주제 ‘추구미’를 난데없이 쭈꾸미로 이해한 세호와 우영의 황당무계한 변신이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의 회식에서 제작진이 회식비의 50%에 달하는 100만원을 내는 대신에 우영과 세호가 각각 회식비 50만원에 당첨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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