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뱅크시 중국 첫 개인전 수석 추천인 발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예나, 뱅크시 중국 첫 개인전 수석 추천인 발탁

가수 최예나(YENA)가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중국 본토 첫 대규모 개인전 ‘뱅크시: 어디에나 존재하다’의 수석 추천인으로 발탁됐다.

‘뱅크시:어디에나 존재하다’ 포스터 소속사 측은 5일 “최예나가 뱅크시 전시의 수석 추천인으로 선정돼 이번 전시를 통해 뱅크시의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최예나는 “뱅크시의 작품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사회와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깊이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