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킬즈 피플’에서 이민기가 날 선 의심 끝에 김태우와 마주 앉는다.
5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두 남자의 서슬 퍼런 정면 대치가 그려지며, ‘광수대 내부 배신자’ 수사에 본격 불이 붙는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반지훈과, 침착함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결국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안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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