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60세, 글씨 잘 안 보여"…박준형, 끊임없는 '셀프 디스' (라이브 와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낼모레 60세, 글씨 잘 안 보여"…박준형, 끊임없는 '셀프 디스' (라이브 와이어)

5일 방송되는 Mnet '라이브 와이어' 12회에는 데뷔 26주년을 맞은 그룹 god와 보컬리스트 자이언티가 출연한다.

자이언티는 "제가 감히 선배님들을 지목한다는게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어릴 때부터 제 음악적 정서와 삶 전반에 녹아들어 있는 음악을 계속 내오셨고, 큰 영향을 주신 분들이라 용기냈다"고 팬심을 고백, god를 지목한 이유를 밝힌다.

이날 MC 정재형이 "(콘서트 준비하면서) 힘든 곡이 겹쳐 있으면 누가 가장 반기를 드냐"고 묻자, 박준형은 "솔직하게 말하겠다.셋리스트를 정할 때 멤버들이 새로운 곡을 가져오면 뭐라고 한다.제가 낼모레면 60살인데다 난시까지 있어 프롬프터 글씨도 잘 안 보인다"며 셀프 디스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