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올해 중소기업 대출을 예년 평균의 60%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내준 40%의 대출도 특수은행 몫으로 시중은행의 올해 중소기업 대출 실적은 사실상 '제로(0)'에 가까웠다.
특히 같은 기간 중소기업 대출 증가 규모는 16조7000억원으로 2021~2024년 평균(41조2000억)의 40.5%에 불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