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일 2025년 글로벌 인문사회 융합 연구 연합체(컨소시엄)형의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연합체 연구 주제는 'AI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운영체제로서의 도서관'이다.
이주희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불가피한 미래 전환의 방향이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미래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문사회 기반의 융복합 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올해 시범 운영되는 연합체형을 통해 글로벌 인문사회 융합 연구가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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