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단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 “내 마음이 한국서 뛰길 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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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단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 “내 마음이 한국서 뛰길 원했어”

“스스로 내린 결정입니다.제 마음이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옌스 카스트로프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던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 발탁을 희망했고, 코치진의 점검을 거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홍명보 감독이 옌스 카스트로프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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