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코엑스에 이어 명동, 해운대, 광화문에서 옥외광고의 새 시대를 만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행정안전부, 코엑스에 이어 명동, 해운대, 광화문에서 옥외광고의 새 시대를 만난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말 지정된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2기 자유표시구역은 지난해 11월 명동관광특구를 시작으로, 올해 6월 부산 해운대해변이 문을 열었고, 마지막으로 9월 5일(금) 광화문광장이 공식 점등 행사를 개최하면서 모든 구역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코엑스 자유표시구역) 2016년 처음 지정된 서울 코엑스 자유표시구역(약칭: 강남아이즈)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돼, 현재 20기의 광고물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