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고현정, 비주얼 욕심 버렸다…"피폐 분장? 새 옷을 입은 기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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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고현정, 비주얼 욕심 버렸다…"피폐 분장? 새 옷을 입은 기분" [종합]

고현정이 비주얼 욕심을 버린 모습을 보였다.

'사마귀'라는 작품에 애정을 갖게 됐고, 내 작품이 아니라 모두의 작품이라는 생각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든 작품이라 많은 배려를 받은 만큼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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