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2022년 파키스탄 폭우 피해 구호금으로 약 110억달러(약 15조3천억원)를 약속했으나 3년간 절반도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선 2022년 6∼10월 몬순(우기) 기간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폭우로 홍수가 발생, 1천700여명이 숨지고 40억달러(약 5조6천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구호금 지원이 지연된 것은 선진국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부담을 다른 국가에 떠넘기는 등 약속 이행에 주저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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