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이상엽 감독,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이 참석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다.
이주명은 아역 스타 출신 배우 모태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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