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혐의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오늘(4일) 2심 판결 결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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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오늘(4일) 2심 판결 결과 떴다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2)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실형 면제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지난해 7월 황의조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협박한 인물로 밝혀진 형수 이모 씨는 사생활 영상 유포 및 협박 등의 혐의로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최종 확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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