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구조대원으로 선발돼 체코로 떠난 소방공무원들이 시내에서 사고를 당한 현지 여성을 신속히 구조해 응급조치하는 구조활동을 벌였다.
3일 소방청에 따르면 모범 구조대원으로 꼽힌 소방공무원 22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소방 공무원들은 여성에게 구급차 이송을 권했지만 그는 “응급처치가 완벽하다”며 보호자 연락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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