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서림, 15분 문화교류장 사업 통해 시민 공동 창작 프로젝트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방서림, 15분 문화교류장 사업 통해 시민 공동 창작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 안성의 원도심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동방서림이 오는 9월부터 시민들과 함께 책을 만들어가는 창작 프로그램 '책, 공예로 엮다'를 운영한다.

이후 참여자들은 4주간의 글쓰기 워크숍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삽화와 북커버 제작 등 공예 과정까지 경험하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하게 된다.

동방서림 관계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손으로 빚어 한 권의 책으로 엮는 과정 자체가 공예이며, 참여자들에게는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완성된 책이 지역 문화의 기록이자 누군가의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