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200일을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복을 입은 하루의 사진에 심형탁은 "와 누구 아들이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스튜디오에서 최지우 역시 "아역 배우인 하루가 자라서 박보검, 차은우가 된 것 같다"라며 박보검, 차은우를 이을 한복 비주얼 3대장임을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는 엘라의 돌잔치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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