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특히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허윤진은 “이번 북미 투어는 의미가 크다.고향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금까지 저를 응원해 준 가족,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행복하다.이 여정을 도와주신 피어나(.팬덤명)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의 북미 투어는 개최 소식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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