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전세 사기 피해와 관련 거듭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임대인이 임차인만큼 힘들고 자신이 피해를 봤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목이 막힌다"고 황당해했다.
또한 건물이 위치한 ○○구청 측이 해당 건과 관련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서류를 구비해왔다.잘잘못을 따져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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