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에너지 기업들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정말 살아남을 수 없다.”, “정부가 에너지 계획을 잘 만들어놓고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한국원자력학회 공동 포럼에서 에너지 관련 기업·전문가들의 쓴소리가 잇따랐다.
특히 △전기요금 및 요금체계 문제 △전력망 관련 계통 문제 △에너지 기술력 문제가 주요하게 거론됐다.
임완빈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 상근 부회장은 “계통이 큰 문제여서 걱정된다”며 “에너지 고속도로 계획에 따라 발전 설비를 많이 만들어도 계통을 확보 못하면 만든 전기를 쓰지 못하고 버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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