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회에서 카세트테이프로 속마음을 전하는 시크릿 투표에서는 김대희 딸 김사윤이 카세트테이프 3개를, 이철민 딸 이신향이 1개, 이준혁 아들 이탁수가 2개, 이종원 아들 이성준이 2개를 받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신향 X 탁수 X 수완' 선공개에서 이탁수와 이신향은 카세트테이프 속마음 투표에서 서로를 선택하고 알아본 뒤 선착순 데이트 미션을 통해 수목원 데이트를 하게 된다.
"테이프 누구한테 받은 것 같아요?"라는 전수완의 질문에 이탁수는 "한 분은 신향님으로 추측을 해봤고, 한 분은 뭔가...수완님인 것 같아요"라고 수줍은 미소로 대답하며 눈을 맞추지 못해 설레임을 유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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